top of page
제목 : 레베카
알고 있어
그날 밤의 숨겨진 진실을
발견된 요트
그리고 시신에 남겨진 멍 자국
기억은 사라지고
남겨진 느낌의 조각들을 끼워 맞추네
돌아누운 그의 가슴 위에 피어나는
새빨간 장미 꽃잎
캐노피 따뜻함 속에 느껴지는
한줄기 싸늘한 공허함
풍성한 가슴을 타고
잔인하도록 아름답게 흘러내리는
검붉은 핏줄기
순간의 뜨거움은 강렬한 아픔
칼날보다 날카로운 가시는
고통 속에 느껴지는 오르가슴
돌덩이처럼 굳어버린
까만 암흑 바다 깊은 곳에서
움직이는 열 손가락의 파장
그리고 떠오르는 나의 이름
레베카.

풍성한 가슴을 타고
잔인하도록 아름답게 흘러내리는
검붉은 핏줄기
순간의 뜨거움은 강렬한 아픔
칼날보다 날카로운 가시는
고통 속에 느껴지는 오르가슴

돌덩이처럼 굳어버린
까만 암흑 바다 깊은 곳에서
움직이는 열 손가락의 파장
그리고 떠오르는 나의 이름
레베카.

by

bottom of page

![Digital Art Poetry Collection [Cherry] - Cherry](https://static.wixstatic.com/media/2c4e98_2299af86b8be4e6391308809347e80c1~mv2.png/v1/fill/w_67,h_73,al_c,q_85,usm_0.66_1.00_0.01,enc_avif,quality_auto/yuvalna_Create_a_visually_striking_compo.png)